국제대학교(총장 장병집)은 지난 4월 10일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지역 예선이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지성과 품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매년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많은 참가자들이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기 위하여 도전하고 있는 대회이다.

지역심사와 본선심사, 약 4주간의 합숙 등을 통한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미스코리아로

선발되 며 선발된 이후에는 각종 홍보대사, 사회공헌활동,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각 방송에서 다양한 재능을 펼쳐 보이며 개인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연예계로 진출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지역 예선은 2015년부터 국제대학교 모델과에서 기획, 연출, 감독, 진행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대회에는 국제대학교 모델과 초빙교수인 김종신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국제대학교 모델과 졸업생인 조규리씨도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예선대회에서 선발된 25명의 본선 진출자는 국제대학교 모델과에서 워킹특강교육을 받게 된다.

한설희 모델과 학과장은 ‘대한민국의 대표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 지역예선을

직접 기획, 연출, 감독, 진행까지 하고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우며 국제대학교가 중심이 된 다는 것이 기쁘다.

본선 진출에도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