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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15일 평택 은혜고등학교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응급구조사의 직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응급구조사 직무를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손가락 골절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알루미늄 부목 적용과 분리형 들것을 이용한 올바른 환자 이송 훈련 등 다채로운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실제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응급구조사의 직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 멘토로 참여한 국제대 응급구조학과 이가현 학생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번 체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경미 학과장은 ”이번 진로체험이 응급구조사의 숭고한 역할과 직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적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