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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대학 협력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실현, 청소년·시민 200여 명 참여 ‘ON & OFF 존중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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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대학 협력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실현, 청소년·시민 200여 명 참여 ‘ON & OFF 존중 캠프’ 성료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평택시와의 지역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ON & OFF 존중 캠프: 사이버폭력 예방 및 디지털 윤리 1일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대학교가 주관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디지털 윤리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버폭력 예방 관련 조례를 발의한 이종원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종근 평택시 체육회장, 이성숙 여사를 비롯해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와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 자리해 평택시지역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캠프는 개식 및 내빈 소개, 청소년 참여 공연, 사이버폭력 예방과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구성된 1, 학교폭력 예방과 디지털 관계 이해를 위한 심리진단 중심의 2, 전체 레크리에이션과 분과별 토의를 통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3부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평택 비전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자연 학생(15)이번 캠프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 “앞으로는 사이버 공간에서 글과 말을 더 신중하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은 캠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원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사이버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캠프가 조례의 취지에 맞게 예방 중심의 교육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의 책임교수이자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오경숙 원장은 사이버폭력 예방을 넘어 디지털 윤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시민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택시 교육청소년과와 평택시지역대학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사이버폭력 예방 및 디지털 윤리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193명의 강사를 배출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54명의 강사가 양성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들 강사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디지털 윤리 교육을 통해 매년 약 3천여 명의 평택지역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 산타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과 손신영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평택시의회 이종원·김산수·최재영 의원, 평택시체육회 박종근 회장,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 평택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평택시 우정식 환경국장 등 총 15명의 지역 리더들이 참여해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연대와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국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위해 15개 참여 유아교육기관에 차량 지원비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환경 지킴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대학교와 평택시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제대학교 오경숙 평생교육원장(교수)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가장 친근한 존재라며, “아이들이 기다리는 존재를 통해 전달되는 환경 메시지는 긍정적인 행동 모델링으로 이어져 평생 습관 형성에 큰 교육적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3년째 이어진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국제대학교의 대표적인 환경 공헌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3년 연속 산타로 참여한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원은 해마다 환경 수호대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학 협력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이 모델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엘림어린이집 이은숙 원장은 “3년 동안 행사에 참여하며 국제대학교의 꾸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환경 공연과 체험은 아이들에게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경험이 되었고,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평택시 사립 유치원연합회 부회장 중앙유치원 김영희 원장 역시 지역 대학이 RISE 사업을 통해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첫 참여임에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