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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목) 오후 2시,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관 904호 중회의실에서 ‘평택시-국제대학교 간 평생교육 협력을 통한 평택형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차원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가 뜻을 모은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과 관계자들,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 및 오경숙 평생교육원장,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평택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공동사업 발굴·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시민대학 사업을 통한 상호교류 활성화 ▲대학·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의 전환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제공 ▲수요조사를 통한 평생학습·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교 선행학습인정제와 연계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 모델 도입 등도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종원 상임위원장은 “평택지역 학습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지자체, 대학,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특히 경계성지능인(느린학습자)과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접근성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지자체와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평택시와 국제대학교의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과 대학의 역할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선도하는 평생교육 체제 구축에 국제대학교가 중심축이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